민주당아~ 민주당아~ 정치

아직도 니 밥그릇에 그리 미련이 남아 있더냐

한나라당에 밀려 깨진 쪽박같은 밥그릇. 그거 하나면 세상이 모두 니껏처럼 보이더냐

이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를 이번 기회에 정말로 남은 밥그릇 마져도 깨지는 모습을 봐야 눈물을 흘릴테냐

제발 부탁이니 정신 차리고 한나라당에 대항할 생각이나 해라

한나라당 2중대라는 소리 쪽팔리지도 안느냐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승하지 못하면 죄다 정계 은퇴하거라

알겠느냐?

ps - 김진표가 경쟁력이 있느냐? 설마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자는 그런 개소리 하지는 않겠지?

청와대와 요미우리 신문간의 진실게임 정치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요미우리신문 2008년 7월15일 한일회담관련 내용을 보도한 내용이다. 무슨 내용이나면 MB와 후쿠다 전 일본총리가 독도와 관련해서 대화한 내용중 하나이다.

이것이 요미우리 신문에 처음 기사화 되었을때 난리도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영토에 관련해서 양보하는듯한(아니면 아예 떼줄것같은) 내용을 정상회담에서 했다는것 자체가 상식과는 정반대의 행동이었으니까. 그것도 한참 촛불시위가 불붙기 시작할때에.

청와대는 급히 진화에 나섰고 거기에 일본 외무성도 동조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왜 일까? 청와대는 대변인수준의 답변만 할뿐 더이상의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요미우리 신문사에 대해 소송을 진행중이고 소송 당사자인 요미우리 신문사는 기사내용이 틀리지 않다고 하고 있다.
적어도 일본내 극우신문사면서 거대 신문사인 (국내의 조선일보 같은)위치에 있는 요미우리 신문사가 재판과정에서 거짓을 말한다고 보는것보다는 차라리 MB가 그 말을 했다고 믿기는것은 어떤 이유인지..

그리고 청와대는 왜 요미우리 신문사에게는 명예훼손이나 손해배송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 알수없다 (청와대는 국내 언론사중에 밉보인데에는 소송 걸기 선수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MB는 중도퇴임도 걱정해야할것이다. 대통령의 의무를 정면으로 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MB여... 자신있다면 제대로된 대응을 바란다.

당신의 명예를 지키기위해 요미우리 신문사에 100억정도는 손해배상은 걸어야하지 않겠나???

아크 : 달빛조각사의 아류에서 이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명작으로. 소설감상

아크  -  작가 : 유성     1권 출판일 : 2008년 7월 14일
달빛조각사  - 작가 : 남희성    1권 출판일 : 2007년 1월 5일 

아크를 달빛조각사의 아류로 평한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만약 기분 나쁘다면 사과한다)
하지만 아크를 읽다보면 초반부에는 달빛조각사와 상당부분 비슷한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물론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아크는 자신만의 색을 가진 다른 작품으로 진화를 한다. 그리고 22권이 나온 현재에는 확연히 틀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성 작가님은 매우 빠른 속도로 출판을 하시는데 1권 출판이후 1년 8개월동안 (총 20개월) 22권이 나왔다. (물론 1권과 2권은 같이 나왔다). 거의 한달에 1권씩 나오는 속도인데 덕분에 총 권수로는 달빛조각사를 추월해버렸다. 경이적인 집필속도에 작가님께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기대하는 작품이다.

이것도 대작의 반열에 오르길 기대한다.


달빛조각사 21권 소설감상

요즘 나는 최근에 나오는 책보다는 과거의 책을 많이 읽는편이다.
90년대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의 작품을 주로 보고 있다 (텍트스파일을 찾다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다. 출퇴근 하면서 보기에는 텍스트 파일이 최고니까)

그래도 요즘 나오는 책을 꼭 보는게 있는데 그것은 "달빛조각사"이다.

작가 남희성님의 게임판타지 소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작품이다. 나도 무한히 빠져들어 몇차례나 다시 읽었을 정도.
물론 아직 책을 구하지는 않았지만 소장하기 위해 구매할 책 1순위다. 완결후에 한꺼번에 구매할 생각이다 (책을 나올때마다 사면 귀찮기도 하고 후반들어 재미가 떨어지면 나중에 안사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이젠 완결된 책만 산다)

3월 10일 달빛조각사 21권이 출간되었다. 어렵게 스캔본을 구해 보았고 나름 괜찮았다.
달빛조각사가 20권을 넘어가면서 달조팬들사이에서도 더 길게 내용을 끌어주길 원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늘어지면 오히려 않좋다고 빠른 종결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솔찍히 초반에 비해 내용이 늘어지는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용은 늘어질지언정 재미는 떨어지지 않는것을.

처음 구상당시에 남희성님은 23권 전후로 완결을 하실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용의 진행상 현재 23권은 절대 완결불가.
내용을 빨리 진행시킨다 하더라도 아무리 적어도 30권은 가야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물론 왠만한 내용 짧게 처리하면 더 빨리 갈수 있겠지만)

21권에서의 포인트중 하나는 다인이 히로인 그룹에서 탈락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개인적 생각).
달빛조각사에서의 히로인 그룹은 1번 서윤, 2번 화령, 3번 다인이었다. 물론 많은 달조팬들은 서윤을 좋아하지만 (화령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다인은 내용상에서 주인공 이현이 처음으로 좋아했던 (어떤 이유였던간에 이상형이었으니) 사람이고 이후 중후반부터 적잖게 등장하면서 히로인그룹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기도 했다 (이현이 아직 맘을 정리하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21권 마지막에 다인은 헤르메스길드로 간다. 현재 헤르메스 길드는 이현의 가장 강력한 적대세력.
추후에 다인과 이현이 대적할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다인이 히로인에서 탈력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강력한 추측을 낳을수 있었다.

아무튼 내용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많으니 더이상의 스포일러는 금지하고.

달빛조각사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고 또 다시 22권이 나올 날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야한다. -_-;

남희성 작가님! 빠른 작품 출시도 좋지만 저는 충실한 내용을 통한 대작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화이팅!!

4대강사업에 대한 천주교의 저항 정치

소수를 위한 자연파괴사업인 4대강사업.

명분도 없고 말도 안맞지만 무작정 추진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4대강이 몸살을 앓고있다.

이에 천주교에서 발벗고 나섰다. 

천주교 사제단에서의 1500인 사제선언,  4대강 저지 300만명 서명운동 그리고 4대강 반대자에대한 6.2 지방선거 지지선언
하이라이트는 로마 교황청에서 4대강사업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이 있을거라는 얘기.

국내 언론을 이미 장악하고 있는 현정부에서야 누구든 악악 거리며 떠들어도 개소리 취급하는것이 현실이지만 적어도 로마 교황청에서의 공식 입장 표명은 간과하고 넘길수 없는 사항이다.

물론 구속력은 없다. 평가 절하하자면 단지 전세계 천주교신자들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닌 한개 종교단체 수장의 입장 표명일 뿐이니까. (물론 현 집권여당과 카카의 입장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국제적으로 4대강사업에 대한 내용이 널리 알려지는것은 막을수 없다. 적어도 이제는 눈가리고 아웅하는짓을 국내뿐만아니라 국제적으로 해야한다는 얘기다. 훗~

가뜩이나 손바닥으로 태양가리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젠 하늘전체를 가려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럼 어떠한 반응이 나올지는 후에 보자 ^^

ps - 카카가 "오해요"라고 말해버리고 끝내버리면... 대략난감

[판타지]요정들의 오너 - 19금으로 치부되기에는 아쉬운 작품 소설감상

소라넷에서 연재되었던 작품.    작가 야미님.

첫 작품이라는데 필력이 매우 좋다. 전체적인 짜임세나 내용 전개가 나무랄데 없는 수작이다.

판타지와 차원이동물이 결합된 형태로 특이하게 주인공이 차원이동을 하는것이 아닌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차원이동을 하는 케이스이다.

이 작품이 19금으로 치부당하는것은 작품 연재 자체가 소라넷에 연재되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높은 수준의 성적묘사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것만이 페어리와 오너간의 사이를 돈독히 하고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것을!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그러한 설정때문에 19금이 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해한다 -_-)

어쨋든 19금이라는 편견따위는 저리 치우고 스토리에 집중한다면 매우 괜찮은 판타지임은 틀림없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 보시는것을 추천한다.


[판타지]아스크 - 출판되지 못한 비운의 작품 소설감상

아스크(ASK) - 황혼을 쫓는 늑대

작가 김백수님이 쓴 글이다. 조아라에서 연재되었으며 2006년 2월에 마무리되었다. 책 4권분량
높은 완성도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출판되지 않은 비운의 작품이다.
 
작가는 내용에서 북유럽의 신화를 많이 차용했으며 북유럽 신화를 알고 있다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으며 좀더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이외의 유럽신화도 많이 섞여있지만 주는 북유럽신화이다)

전형적인 판타지물에 먼치킨에 가깝지만 내용의 짜임세가 돋보인다.

스콜(아스크) - 소피아(엠볼라)의 지고한 사랑이 작품 전반에 깔려있으며 이는 내용 곳곳에 키워드처럼 숨어있다 (나는 완결에 가까울때까지 파악하지 못했다 orz).

그리고 작품 곳곳에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어 즐겁게 읽을수 있다.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왠지 알 것 같아요. 진실을 볼 수 없는 남자와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ps - 아스크와 엠볼라는 북유럽신화에서 나오는 아담과 이브같은 존재이다.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 108회가 완료되었습니다. 아고라의 논객

글 써내려가는 속도를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자신의 일도 있으실텐데 말이죠.

저는 담담당당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소시민으로는 알수 없는 정보와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거짓이라고 떠드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그간의 모든 글과 현재 진행형인 사건을 보면 담담당당님의 말씀이 틀린것 같지는 않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들길 기원드립니다.

ps - makefile님과 readme님도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akefile님 글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

담담당당님과 makefile님의 글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esan.com/

이명박정부 2년의 평가 - 그들만의 자화자찬 정치

연합뉴스발 기사다. 건질건 없고 국민들 속일려는 기사일뿐이지만 한번 보자면.

2년동안 열심히 해외여행을 하셨단다. 32만km 여행을 하셨고 정상회담도 137회,  (여기에는 부시 카트 몰아주기, 일왕에게 깍듯하게 인사하기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여행은 4만 6천km, 국내행사 1394회 참석, (하루평균 2회나 되네), 국무회의 수석비시관회의 각 119회, 84회, 정부가 제출한 법안이 957건이나 된다 (이중에는 미디어법, 4대강등 악법이 죄다 포함되어 있다)

전형적으로 머리 나쁜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가다 십장 화이팅!

경제지표 비교는 우습기까지하다.

우선 비교기준이 2008년말이다. 이때는 이명박정부 1년차인데 왜 2년의 평가를 하면서 그때를 기준으로 하는지 참... 의도야 잘 알겠지만 속아주기를 바라는 수준이 "국민 모두 바보 멍충이들"로 알고 하는듯 하다. 정상적이라면 참여정부 마지막년차인 2007년말을 기준으로 하는게 맞는거다. (그런데 그렇게 비교했다가는 와장창 작살나니까 못하는거지)

우선 GDP 증가율은 전혀 쓸데 없는 짓이고. (기왕 비교할라면 2007년하고 비교하지. 하지만 못하지 그러면 마이너스 성장이니까)

경상수지 2008년 -58억불에서 +427억불로 역대최고 달성... 이라는데 2008년에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나라경제가 작살나고 2009년에
수입이 줄어들어 흑자가 발생한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 이거는 절대 거론하지 않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거야 우리나라 환율이 쭈욱 떨어져서 같은 돈으로 훨씬 풍족하게 쇼핑할수 있는데 안오는게 이상한것 (나는 원엔환율 800원대가 다시 보고 싶단 말이다!!! 그럼 나도 일본에서 쇼핑좀 하게)

FTA는 뭐 이전 정부에서 진행중인것을 자기가 모두 한것마냥 자화자찬... 역시 큰 도둑놈이 맞긴 맞는것 같다.

암튼 워낙에 쓸만한게 없으니 공적원조따위도 넣어주는 센스.

후후후....

다행인것 같다. 나는 적어도 바보 멍충이들은 아니니까.

다들 바보 멍충이들 되지 않을려면 많이들 공부하세요 ^^














세종시 논란. 박근혜는 잃은것은 없고 얻을것만 있다? 정치

한나라당의 세종시관련 계파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친이계와 친박계의 싸움이 거의 개싸움 수준이다.

그런데 왠지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왜일까?

현지 이명박정부는 5년임기중 2년을 끝내고 3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았지만 대선까지는 3년 총선까지는 2년이 남은 상황. 돌아오는 6월 2일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이병박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일까? 임기후 파헤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아닐까?

역대 정권중 이명박정권처럼 대놓고 무리하게 밀어붙이는식의 정권운영은 김영삼정부 이전까지나 보였고 이후에는 볼수가 없었다. 물론 뒤로 암암리에 했을수도 있지만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명박정부의 모든 행동은 차후 임기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책임을 질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현 여당이 아닌 야당에서 대통령이 선출 될 경우 이명박정부의 모든 사람은 정말 해외로 도피를 해야할지도 모를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쨋든 차후 정권도 현재의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창출되어야한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결국 전 정권의 과실을 어느정도 덮을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앉고 태어나는 차후 정권의 창출은 어찌보면 이명박정부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이다. (여기서 박근혜는 세종시 논란을 제외하곤 대체로 한나라당의 정책, 이명박정부의 정책에 크게 반대하거나 하지 않았다.)

현재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는 항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노무현정권때와도 비슷하다. 그때도 항상 1위였으니까. 하지만 이명박에게 뒷덜미를 잡혀서 결국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고.. 대통령의 꿈은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이명박정부는 이런것을 대비하고자 인위적인 박근혜 띄우기를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이번 세종시 논란을 계기로 정치인 박근혜에게는 신뢰라는 타이틀이 붙여질것이다.

정치인에게 신뢰할수 있는 정치인이란 타이틀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다. 매냥 해대는 지켜지지 않을 공약이 아니라 이사람이 하는 공약이라면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열열한 지지자가 될수 밖에 없을 테니까.

온라인 상에서도 박근혜에게 호의적인 모습으로 돌아서는것이 종종 보여진다. 나만 해도 박근혜에 대해서는 만들어진 사람, 대통령은 될수 없는 그릇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꽤나 인식이 호전된 상태이다 (싫어하는 이명박정부랑 싸우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아무튼 앞으로 더 두고볼일이다.

만약 이명박정부가 박근혜 띄우기로 이짓거리를 진행중이라면 앞으로의 이명박정부의 모습에서 확인할수 있을테니까.

박근혜여. 진정한 군주의 자질이 있다면 이번뿐만이 아니라 남은 이명박정부의 임기동안에도 국민이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는것은 반드시 가려 정면 대응하기를 주문한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지지율 띄우기 위한 이벤트일 뿐이겠지.



1 2 3